conncrrete 님의 블로그

2026. 5. 1. 13:18 · 원문

오늘이 노동절이라 어제 열린 클럽 중에 노동자를 컨셉으로 잡은 게 있었다. 노동자 분장을 하면 무료였다. 그런데 문득 노동자라는 게 얼마나 정형화되게 받아드려지고 있나 생각이 들었다... 전부 안전모에 조끼... 그거야말로 노동자에 대한 가장 얄팍한 인식아닌가...
여기서 더 자세히 잘 말할 수 있는 지식을 갖고 싶다.
난 그냥 심술부리는 게 전부다.
요즘 유행하는 공산주의니 맑시즘이니 다들 뭐라 생각하는걸까
모두 맑스의 멋쟁이 턱수염만 보고 숭배하는 걸로 보이는 것은 내 얄팍한 시야 때문인가
난 공산주의에 대해 아는게 없다. 내 무지가 너무 부끄럽다
그래서 이렇게 대강 짐작으로 남들을 무시하는 것도 정당화되지 않은 심술이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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